칸 영화제 심사위원장을 맡은 나딘 라바키
제72회 칸 영화제에서 '어 룩' 심사위원을 맡은 최초의 아랍 여성 감독은 레바논의 나딘 라바키 감독이다.
나딘 라바키는 오늘 칸 영화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"영화를 공부할 때부터 칸 영화제에 참석해 왔으며, 지금은 인생을 보여주는 룩(A Look) 부문 심사위원장을 맡고 있다. 때로는 꿈보다 더 많은 것을 제공합니다."
라바키는 "이 섹션에 선정된 영화를 보고 싶다"며 "다른 아티스트의 작업에서 토론하고 의견을 교환하고 영감을 쫓는 것을 기대하고 있다"고 덧붙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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